갈비촌의 진솔하고 소박한 숯불갈비 경험
비가 그친 평일 저녁, 예천에서 볼일을 마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싶어 갈비촌으로 향했습니다. 오후부터 계속 움직였더니 간단한 음식보다 고기와 밥을 제대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새움3로 14 JM팰렉스 2층 207호와 208호를 목적지로 정하고 이동했는데, 차 안에서는 오늘은 적당히 먹자는 이야기를 나눴지만 매장에 가까워질수록 갈비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괜히 배가 덜 고픈 것 같았는데 자리에 앉으니 식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건물에 도착한 뒤 2층으로 올라가 매장 위치를 확인했고, 자리에 앉아 테이블 주변을 천천히 살폈습니다. 갈비를 먹는 식사는 고기를 익히고 나누어 먹는 시간이 있어서 서둘러 끝내기보다 식사 자체를 여유롭게 즐기는 편이 잘 맞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준비하기보다 지금 먹을 만큼씩 덜어 먹는 편이라 이날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첫 고기가 준비되자 일행과 나누던 이야기가 잠시 끊겼습니다. 역시 음식이 눈앞에 놓이면 젓가락이 먼저 움직입니다. 이날은 갈비를 중심으로 식사를 하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 뒤에는 주변을 조금 걸으며 저녁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1. 새움3로를 따라 건물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갈비촌은 경북 예천군 호명읍 새움3로 14 JM팰렉스 2층 207호와 208호에 있어 이날에는 도로명 주소와 건물명을 함께 확인하면서 이동했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하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 안내만 계속 보기보다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도로명과 건물명을 다시 확인하는 편입니다. 새움3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주변을 살폈고 JM팰렉스에 가까워진 뒤에는 건물 번호를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괜히 거의 도착했다는 생각으로 서두르면 건물을 지나치거나 들어간 뒤에도 매장 위치를 다시 찾느라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마지막 구간에서는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공간과 차량 흐름은 방문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식사 약속...